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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퇴근길 추운날... 유기되어 아파트 주차장을 배회하고 있던 생후 2개월정도 된 새끼강아지가 눈에 들어와, 보살펴 주고 있네요. 이름은 '점구'라고 붙였어요. 참 귀엽죠 ^^ https://youtu.be/79f_Xx7W3BA https://youtu.be/zHnKv3pG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