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

 

1. 프랑크푸르트 시내 경

2. 뢰머 광장(프랑크푸르트 옛 시청사, 오스트차일레)

3. 성 바돌로메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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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랑크푸르트 시내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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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뢰머 광장(옛 시청사, 오스트차일레) 

 

뢰머 광장(Römerberg)은 프랑크푸르트의 구 시가지 중앙에 위치한 광장으로, '뢰머'(로마인)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은 고대 로마인들이 이곳에 정착하면서부터인데, 여기에는 15~18세기의 건물들이 밀집되어 있다. 광장 주변에는  '옛 시청사'와 '오스트차일레'가 있다.

 

먼저,  '옛 시청사'는 신성로마제국 황제가 대관식이 끝난 후에 화려한 축하연을 베풀었던 유서 깊은 곳이며, 프랑크푸르트 최초의 박람회가 열린 곳이다. 1405년부터는 시청사로 사용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때 파괴되었다가 재건되었다. 그리고 옛 시청사 맞은편에 있는 목조건물들을 통칭하여 '오스트차일레'라고 하는데, 본래는 15세기에 쾰른의 비단상인들을 위해 지어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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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 바돌로메 성당

 

성 바돌로메 성당은 ‘카이저 돔’이라고도 불리는데, 뢰머광장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 성당의 특징은 하늘 높이 솟은 4개의 첨탑(95m)이 주는 웅장함인데, 이보다 더 유명한 것은1152년 이래 1792년까지 황제들의 대관식이 거행되었다는 점이다. 이 성당은 852년 카롤린 왕조시대에 성 바돌로메와 카를 대제를 기리기 위해 세워졌는데, 초기 건립 이래 몇 차례의 증축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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